4대 시중은행 지난해 직원 4,313명 감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6 июн.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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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시중은행 지난해 직원 4,313명 감축
4대 시중은행이 지난해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4천명 넘는 인력을 감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KB국민과 신한·우리·KEB하나 등 4대 시중은행의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19%에서 123%까지 증가해 모두 9조100억원이었지만, 직원 수는 6만457명으로 4,313명 줄었습니다.
4대 시중은행의 직원수는 2012년 6만9,231명으로 고점을 찍은 뒤 5년 연속 감소해왔습니다.
이같은 감소세는 국내외 지점과 출장소 등 영업조직울 축소한데 따른 구조조정의 결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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