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아프고 열나는 '편도염' 9세 이하 가장 많아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21 февр.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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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과 함께 침 삼키기도 힘들 정도로 목이 아픈 편도염 환자 4명 가운데 1명은 9살 이하의 어린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편도염으로 치료받은 환자를 연령 별로 분석했더니 9살 이하 어린이가 23%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2월에서 3월로 가는 요즘같은 환절기에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편도에 염증이 생겨 붓고 고열이 동반되는 편도염은 건조할 때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되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편도염 재발이 잦고 코골이와 함께 숨 쉬기를 힘들어 한다면 편도가 너무 큰 것이 원인일 수 있어 주의깊게 살펴야 합니다.
5~6살이 지나서도 양쪽 편도가 서로 닿을 정도로 크고, 코골이가 심해 잠을 잘 자지 못한다면 편도 비대를 의심하고 진료를 받는 게 좋습니다.
김잔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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