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1474호-앞서가는 농촌
Автор: KTV 아카이브
Загружено: 8 дек. 2016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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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일: 1984-02-04
전남 담양 죽세공예
-대나무를 깎아 죽세공을 만드는 농민들(채반, 소쿠리)
-대나무가 자라기에 알맞은 자연환경 덕분에 400여 년 전부터 죽세공예 시작된 것으로 알려짐.
담양군은 이 밖에도 느타리버섯 재배로 높은 농가소득 올림.
-느타리버섯 생산시설 확대해서 농협 공동 출하방식 채택
-느타리버섯장, 수확, 느타리버섯에 물 주기, 느타리버섯 손질해서 상자에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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