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강삼협크루즈 출발지 충칭 야경 2025년 5월 11일 방문
Автор: Myung Park
Загружено: 2025-09-20
Просмотров: 24
숙소에서 택시(15위안)로 장자제시역에 도착, 11시 반에 출발하는 침대기차(23불)에 올랐다. 옆자리에 앉은 청년이 중국어를 못하는 우리를 도와주려 애쓴다. 한국회사 상해지점에 근무하는 그 젊은이와 서툰 한국어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6시간이 금세 지나가 충칭북역에 도착하였다. 택시(24위안)로 홀리데이인 충칭 난빈로드점 도착,
몸 회복이 조금 덜된 남편이 된장찌개가 먹고 싶다하여 10여 분 정도 걸어 랜드마크 리버사이드공원 뒷길에 있는 신신기 한구기요리로 찾아갔다. 음식을 팔기보다는 대접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귀한 모습의 사장이 반갑게 맞이한다. 정성스럽게 직접 구워준 갈비살과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맛있게 먹고 148위안을 지불하였다. 속이 좋지 않아 흰죽으로만 끼니를 떼우던 남편이 며칠 만에 식사다운 식사를 하고 기운을 차렸다. 양쯔강과 자링강이 합류하는 곳, 장가휘 전망대에서 3,200만 명이 사는 광활한 도시 충칭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였다.
어제 저녁 된장찌개 맛을 잊을 수가 없어, 다음날 다시 점저로 신신기 한국요리를 찾아갔다. 식욕을 찾게 해준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상한 세계여행' 제 2권을 선물하였다. 된장찌개, 비빔밥과 함께 고기 굽는 솜씨가 남다른 사장이 직접 정성껏 구워준 삼겹살을 맛있게 먹고 음식값을 내려하니, 손사래를 치며 본인이 대접하는 것이라며 사양한다. 70대 중반 나이에 파파고앱이 깔린 핸드폰 하나 들고 세계를 누빈다고 놀라며 신기한 표정으로 쳐다본다. 50대 초반의 이 대표, 사고의 깊이는 70대를 능가한다. 오랜 시간 차를 마시며 깊은 대화를 나누다보니 양쯔강 삼협크루즈 탑승시간이 가까워져 아쉬운 마음으로 헤어졌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