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뉴스] '꿈이 자라는 공간', 구세군 꿈다락 100호점 개관
Автор: CBS크리스천노컷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1-19
Просмотров: 13
[CBS 뉴스] '꿈이 자라는 공간', 구세군 꿈다락 100호점 개관
[앵커]
구세군 한국군국이 최근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 개관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노후화된 시설을 쾌적한 꿈의 공간으로 바꾸며
전국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요셉 기잡니다.
[기자]
[현장음]
항상 미소로 반겨주던 선생님/ 따뜻한 햇살 가득한 책상에 앉아/ 처음으로 내 꿈을 갖게 됐던 날/ 아직도 잊을 수 없어
어린 시절 지역아동센터에서
꿈을 키워온 이들의 이야기가 노래로 전해집니다.
따뜻한 공간에서 처음 품은 꿈이
오늘의 삶을 이끌어왔다는 메시지입니다.
구세군과 롯데지주가 함께하는
'mom편한 꿈다락'은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으로
낡은 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고 꿈꿀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왔습니다.
지난 2017년 전북 군산에서 시작돼
김천, 남양주, 대구, 청주, 통영, 부산 등 전국으로 확대되며
최근 100호점 개관을 맞았습니다.
[이형은 팀장 / 구세군 한국군국]
(아동들이) 집과 학교 외에 어디서 가장 많이 머물까를 생각했을 때 지역아동센터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 센터를 가만히 들여다 봤는데 조금 불편한 점들이 있었습니다. 겨울이 되면 찬바람이 들어오기도 하고, 공부하는 곳과 노는 곳, 책 읽는 곳이 다 섞여있어서 집중하기 어려웠다는 점이었습니다.
꿈다락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아이들에게 마음의 쉼터를 제공하고,
꿈을 발견하고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디지털 기자재 지원과 도서·문화·예체능 등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성장과 창의적 활동을 폭넓게 지원해왔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총 75억 규모의 사업을 통해
전국 4천 3백여 명의 어린들에게
새로운 꿈의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김지서 / 초등학교 5학년]
리모델링 후 처음 센터에 들어갔을 때 너무 달라진 모습에 여기가 정말 우리 센터가 맞나 싶을 정도로 놀랐습니다. 이제는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제 꿈도 이곳에서 마음껏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멋진 공간을 만들어주신 만큼, 저희도 이 공간에서 열심히 놀고 배우며 꿈꾸며 멋진 어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기념식엔
전국 지역아동센터 교사와 아동, 학부모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여정을 돌아보며
꿈다락의 비전을 함께 나눴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직접
꿈의 소중함을 담은 뮤지컬 공연을 선보여 의미를 더했습니다.
[현장음]
꿈길은 계속 이어질 거예요/ 우리는 꿈길 위에 서있어요 / 꿈길은 계속 이어질 거예요 / 우리는 꿈을 꾸는 우리가 좋아요 / 우리가 꿈을 꿀 수 있어서 좋아요
구세군 김병윤 사령관은
"아이 한 명 한명의 변화가 지역사회를 바꾼다는 믿음으로
사업을 이어왔다"며 "더 많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 꾸고
그 꿈을 이뤄나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병윤 사령관 / 구세군 한국군국]
여러분 꿈다락에서 꿈 많이 채우셨어요? (네~~) 그 꿈을 잃어버리지 말고 계속 그 꿈을 키우시고 다 이루시길 축복합니다. 이 공간이 여러분에게는 큰 희망을 주고, 또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는 더 큰 응원이 되길 바랍니다
구세군은 "작은 다락에서 시작된 아이들의 꿈이
미래를 밝히는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CBS뉴스 오요셉입니다.
#구세군#꿈다락#노후화#지역아동센터#환경개선사업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