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천지보은 하지 대천제 예고편 2015년 6월 21일
Автор: 상생방송STB
Загружено: 11 июн.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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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제는 우주의 주재자인 상제께 성대한 제를 올리는 것으로 우리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왔음을 환단고기를 비롯한 상고역사서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15년 6월 21일 증산도는 전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대천제를 안경전 종도사님의 집전 하에 거행합니다.
특히 환단고기의 태백일사 삼한관경본기에는 “단군왕검 51년에 천왕(단군)께서 운사 배달신에게 명하여 혈구(지금의 강화도)에 삼랑성을 축조하고 마리산에 제천단을 설치할 때 강남의 장정 8000명을 동원하여 조역하게 하셨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즉, 지금의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이 고조선시대 하늘에 대천제를 올리는 제천단이었다는 내용입니다.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은 30여 년에 걸친 방대한 자료연구와 전세계 인류시원 문화유적 답사를 통해 환단고기의 역사적 사실을 입증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대천제를 부활하고자 합니다.
또한 STB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통해 인류문화의 근원인 한민족의 시원역사와 그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대천제 문화를 철저한 고증에 근거하여 밝히면서 대천제 문화가 한민족의 진정한 한류로의 부활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 21일 증산도는 전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대천제를 안경전 종도사님의 집전 하에 거행합니다.
을미년은 일제의 명성황후 시해가 있었던 한민족 역사에서 결코 잊혀질 수 없는 해이기도 합니다. 국호를 대한제국이라 고치고 원구단에서 하늘의 상제께 대천제를 올리며 조선의 재건을 기도했던 고종황제를 떠올리며, 이번 대천제를 통해 분열되는 국론을 하나로 모으고 주변 강대국들의 외압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강하고도 지혜로운 대한민국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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