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신앙생활 1690 하루3분묵상(250424)
Автор: 이재겸목사
Загружено: 24 ап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136 просмотров
슬기로운 신앙생활 - 하루 3분 묵상
2025년 4월 24일(목) 3분 묵상
본문: 시편33:1~22
제목: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함은 우리가 마땅히 행해야 하는 의무이자 고백입니다
스크립트
오늘 말씀은 저자가 특별히 밝혀지지 않은 말씀인데요, 전체적인 내용으로 볼 때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야 함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특별히 1절의 말씀은 우리가 여호와를 즐거워하며 찬송을 해야 하는 것이 정직한 자들이라면 마땅히 행해야 하는 것임을 강조해 주고 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믿음 안에 살아가는 우리가 언제 하나님께 찬양의 마음으로 나아가는지를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주로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할 때는 예배를 드릴 때이거나, 아니면 우리의 마음에 기쁨이 있고 감사함이 느껴지게 될 때는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곤 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자리가 대체로 형식적인 습관에 머물러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예배를 드릴 때, 찬양의 순서가 있어서, 또 기쁨과 감사함이 느껴지게 될 때에만 찬양을 드리곤 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말씀을 읽어 보게 되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세밀하신 창조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단지 창조만 하신 분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삶의 자리에서 우리를 살피시고 우리를 구원의 자리로 인도하시고자 때마다 일마다 우리의 모든 삶을 지켜보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때론 우리의 삶에 아무런 도움도 없이 어려움에 처한 인생처럼 느끼는 자리일지라도,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의 도움과 방패가 되어 주시는 분이시다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순간에서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를 살펴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찬송은 우리 모두가 삶 가운데 반드시 해야하는 호흡과도 같은 것이며 주님의 은혜를 입은 자로서 마땅히 올려드려야 하는 의무입니다. 우리의 모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찬양의 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일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높여주시는 은혜를 입을 수 있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여호와 하나님을 기쁜 마음으로 찬송하는 은혜로운 하루가 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설정에 들어가셔서 화질을 1080p60HD 로 설정하시면 고화질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정관 변경으로 인해 영상 시청중 광고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슬기로운신앙생활 #슬신생 #하루3분묵상 #말씀묵상 #소망교회 #이재겸목사 #QTiN #큐티인 #시편말씀 #시편큐티 #시편묵상 #시편 #시편33편 #시33편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