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빌딩 '국정원 문건' 수백건…검찰, 직접조사 계획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15 мар.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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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는 누구 것인가'에 이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답변할 것은 아직 더 남아 있습니다. 바로 MB정부 수사의 발단이 된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공작을 통한 정치와, 특히 대선 개입 문제입니다. 사실 이것은 개인의 재산 문제를 떠나서 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심각한 훼손일 수 있는 문제이지요. 특히, 이 전 대통령 소유했던 영포빌딩에서 나온 국정원의 보고 문건은 최소한 수백건인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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