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강해설교(6)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사사기
Автор: 주곡교회
Загружено: 12 февр.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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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1일
주곡교회 주일예배 설교
제목 :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본문 : 사사기 2:16-23
설교자 : 김종호 목사
[성경본문]
(16)여호와께서 사사들을 세우사 노략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게 하셨으나
(17)그들이 그 사사들에게도 순종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다른 신들을 따라가 음행하며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던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길에서 속히 치우쳐 떠나서 그와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18)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거늘
(19)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욱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그들의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20)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여 이르시되 이 백성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명령한 언약을 어기고 나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였은즉
(21)나도 여호수아가 죽을 때에 남겨 둔 이방 민족들을 다시는 그들 앞에서 하나도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22)이는 이스라엘이 그들의 조상들이 지킨 것 같이 나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그들을 시험하려 함이라 하시니라
(23)여호와께서 그 이방 민족들을 머물러 두사 그들을 속히 쫓아내지 아니하셨으며 여호수아의 손에 넘겨 주지 아니하셨더라
살다 보면 울 수밖에 없는 현실, 손수건이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거추장스럽던 손수건이 어느 순간 진가를 발휘합니다.
특별히 우리가 가지고 다니는 손수건은 나를 위한 것이기보다는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일 때가 많지요. 누군가 눈물 흘리고 있을 때 우리는 손수건을 꺼내서 그의 눈물을 닦아줍니다.
오늘 말씀에는 이스라엘의 눈물을 닦아주는 하나님의 손수건인 사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비록 내가 잘못해서 울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 눈물을 닦아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진노와 재앙이 아니라 구원과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실 때, 주님의 길을 걸어 다시는 눈물 흘릴 일 없게 해야 하겠고, 우리도 누군가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설교 대지]
1) 손수건
2) 하나님의 손수건 : 사사
3) 죽은 후에도 : 신앙의 홀로서기
4) 하나님 앞 : 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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