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묵상 찬양 ㅣ "드릴 게 눈물뿐입니다..." 내 마음이 초라한 말구유 같던 날의 묵상 찬양

이 찬양은 주일말씀묵상기반으로 만들어진 찬양입니다
In the manger of my heart..Lord, please come.

말세에 진정 두려워해야 할것은 세상의 끝이 아니라,
예수님 없이 살아가는 나의 '오늘'이었습니다.

이번 성탄,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신가요?
혹시 답답하고, 좁고, 누울 곳 없는 '말구유' 같지는 않으신가요?
화려한 예물이 없어 눈물만 흐르지는 않으신가요?

괜찮습니다. 주님은 원래 그런 자리에서 시작하셨습니다.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을 나의 말구유 같은 마음에 모십니다.

이 영상이 지친 여러분의 마음에 작은 촛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영상 속 묵상 구절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 (창세기 3:15)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이사야 53:3)

🙏 함께 기도해요
주님, 제 마음이 빈방과 같습니다.
드릴 것은 상한 마음과 눈물뿐이지만,
이곳이라도 괜찮으시다면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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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말구유

If the world keeps going like this, people can't live... It's the end times...
We live in an age where such lamentations come naturally these days.

But today, opening the Bible, I realized once more.
‘End times’ was not a word of fear.
Rather, the day Jesus came was the beginning of the end,
and the day He returns will be the completion of the end.

What I truly should fear is not the end of the world,
but my ‘today’ lived without Jesus.

This Christmas, how is your heart?
Is it perhaps stifling, cramped, like a manger with no place to lie down?
Are tears flowing because there are no splendid gifts?

It's okay. The Lord began in such a place.
I welcome Jesus, who came to the lowest place, into my manger-like heart.

I pray this video becomes a small candle for your weary hearts.

📜 Meditation Verses in the Video
“The woman's offspring will crush the serpent's head.” (Genesis 3:15)
“He was despised and rejected by men...” (Isaiah 53:3)

🙏 Let us pray together
Lord, my heart is like an empty room.
All I have to offer is a broken heart and tears,
but if this place is acceptable to You, please come.

#EndTimes #Christmas #Jesus #ChristianMeditation #Sermon #Comfort #ChristmasReflection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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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 in Him | Say

"하나님, 요즘 제 마음이 조금 무너졌어요."
"주님, 믿음 붙잡는 게 쉽지 않아요."
"그래도… 제가 주님을 부인하지 않게 해주세요."

이 플레이리스트는
무너지는 순간에도 주님을 붙잡고 싶은 마음,
끝이라 느낄 때 다시 시작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고백을 담았어요.

세상은 우릴 숙명이라 부르지만,
우리는 그것을 ‘주님의 인도하심’이라 믿습니다. 로고스

혼자 있는 시간,
작은 숨결에도 위로가 필요한 순간,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드리는 고백이에요.

Rest in Him.
그리고 말해보세요, 당신의 믿음을.
여기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과 동행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이 플리의 모든 찬양은 예배때 말씀을 바탕으로 지어진 순수창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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