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NX450h+ F스포츠, 엔진 재우고 55km 달린 모터, 배터리는 50% 남아 -Lexus NX450h+ test drive.
Автор: Autodiary
Загружено: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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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충전으로 56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국내 인증을 받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달렸다. 풀충전 상태에서 파주-서울 55km를 달린 뒤 배터리는 50% 남짓 남아 있었다. 최고의 효율이다.
렉서스 NX450h+, 하이브리드를 넘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진화했다.
2.5리터 엔진과 eCVT, 전기모터, 18.1kWh 배터리 등으로 파워트레인을 구성했다. 엔진과 모터, 충전용 배터리를 모두 갖춘 가장 복잡한 형태의 자동차다.
307마력의 총 시스템 출력은 거침이 없다. 엔진과 모터가 모든 힘을 쏟아내기 시작하면 6초대에 시속 100km를 터치하는 놀라운 성능까지 보인다. 일상 생활 속에서 즐길만한 고성능이다.
NX 450h+ F 스포츠 7,800만원, NX 450h+는 7,100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NX 350h는 6,500만원.
▲ 인트로 00:30
▲ 운전석 02:53
▲ 뒷좌석 11:36
▲ 주행 13:23
▲ 0-100km/h 26:21
▲ 연비 27:53
▲ 단도직입 32:09
▲ 클로징 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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