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성 비오 신부님 강론] 나와 너를 알고 있다는 개념은 불화의 씨앗이다. 보는 것을 보는 눈의 자각_251202(44)
Автор: Maria_VIVA
Загружено: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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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너를 알고 있다는 개념은
불화의 씨앗이다.
보는 것을 보는 눈의 자각 "
대림 제1주간 화요일
2nd December, 2025 (TUE)
[제1독서]
이사야서 11,1-10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움트리라.
늑대가 새끼 양과 함께 살고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지내리라.
[복음]
루카 10,21-24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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