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이슈] 무료 식사·빨래 '온정의 손길'에 기부도 잇따라...도울 방법은? / KBS 2025.03.27.

경남 산청 하동 산불을 피해 주민들의 대피소 생활도 길어지고 있는데요. 뜻하지 않은 재난을 함께 이겨내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습니다.

무료 식사와 의약품 제공 등 대피소에서 머물고 있는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연예인들의 기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가수 이찬원씨가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재석 씨 역시 5천만 원의 성금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한눈에 이슈로 확인하시죠.

00:00 유재석·천우희…산불 피해에 스타들 기부 잇따라 [잇슈 컬처] / KBS 2025.03.25.
00:47 이찬원·임시완·소유진…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부 [잇슈컬처] / KBS 2025.03.26.
01:25 산불 꺼지길 ‘학수고대’…온정 손길 이어져 / KBS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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