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안 가요. 생활비 이렇게 아낍니다|찐 단골집 공개 (공릉동 도깨비시장)
Автор: 토깽이 아줌마의 살림일기
Загружено: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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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음 주까지 편집이 완료될 거라 예상했는데요.
생각보다 빨리 승원 PD님이 편집을 해 주셔서
원래의 업로드일보다 하루 일찍 올려봅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청소를 다 해 놓고 빨래도 해 놨어도
일요일 오전이 심심한 거예요. ㅎㅎ
그래서 나만 그런 게 아닐 거란 추측으로(?)
영상을 하루 일찍 올려도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ㅋㅋ
오늘 제가 소개할 곳은 제가 늘 다니는 공릉동 도깨비 시장인데요.
작업실을 이곳에 얻기 전에도 이틀에 한 번꼴로 여길 다니며
장을 봤어요.
저는 마트를 거의 안 다닙니다. 언제부턴가 이곳이 너무 편했어요.
시장에선 생선도 건어물도 늘 신선하고요.
쪽파도 천 원어치, 마늘도 생강도 내가 그날 딱 필요한 만큼만
구입해 올 수가 있어서 야채가 남을 일이 없거든요.
2만 원 가져가도 시장에서는 먹을 게 지천이어서 저녁 밥상이
풍성했어요.
제가 늘 다니는 곳만 골라봤으니 참고해 보세요 😄
추신: 제 영상에 나오는 거의 모든 재료가 도깨비시장 단골집에서
구매한 재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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