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성도' 가 되기 위해 감정을 억누르셨나요? 이건 꼭 보세요

1. 나는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내 감정을 억누르며 스스로를 정죄하고 있진 않은가?
2. "감정은 하나님의 메시지"라는 말 앞에서, 나는 내 감정을 얼마나 존중하고 있는가?
3. 하나님께 진짜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내 본 적이 마지막으로 언제였는가?

이번 에피소드는 ‘신앙과 정신건강’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로,
“신앙을 이유로 감정을 억누르면 안 되는 이유”를 다룹니다.
감정을 숨기는 것이 신앙인의 미덕이 아님을 강조하며,
감정은 하나님께 드려야 할 진실한 고백임을 이야기합니다.
선킴 선생님은 감정을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의 도구로 받아들이라고 조언하며,
감정을 좋고 나쁨으로 구분하기보다
우리 몸과 정신이 보내는 메시지로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필요할 때는 약물 치료도 감기약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야고보서 1장 5절과 시편 62편 8절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의 솔직한 감정 고백을 기쁘게 받으시는 분임을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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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기독교방송의 Moms Prayground 는
엄마들의 허심탄한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본인의 삶의 의미를 찾고,
영적으로 허물어져가던 가정을 새롭게 세울수 있도록
엄마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예수님 삶을 따르는 귀한 분들의
헌신을 통해 제작되어지고 있습니다.
This program, Moms Prayground, is produced
by Creative Christian Media
through the dedication of those who
faithfully follow the life of our precious Lord Jesus Christ.


진행 | Host : 이영주 (Judie Lee)
전문가 | Expert & Co-Host: 김선형 (Sun Kim) 정신과 NP, 온마인드 상담소 소장 (Psychiatric Mental Health NP at On Mind Wellness)

기획 및 연출 | Producers: Judie Lee & David Ko
총괄프로듀서 | Executive Producer: Kwan W. Ko편집 | Editor: DKP
제작 | Produced by CCM 기독교방송, Creative Christian Media,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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