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조용해진 선원들. 밥 안 준다고 화났길래 비싼 생선 회 썰어줬는데 / 선상먹방 /
Автор: 바다 다큐
Загружено: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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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을 위해 소흑산도 앞바다로 출항한 108 경원호 선원들! 갈치 잡이를 위해 일주일의 항해를 준비하는 108경원호의 안강망 선원들. 그들의 꿈은 지극히 평범하다. 갈치들로 가득 찬 배를 타고 자신들이 집으로 돌아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안강망 선원들이 바다로 다시 향하는 이유이다. 자신들을 부르는 바다, 그리고 선원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기다리는 가족들이 있는 한 안강망 선원들의 힘찬 항해는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
※ 극한직업 - 안강망 선원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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