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커스텀 캠페인 - 녹아내린 왕좌 [Molten Throne] : 저그의 유산 [Legacy of the Zerg] - 7. 오랜 원한
Автор: Master_of[Pain]
Загружено: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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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커스텀 캠페인 녹아내린 왕좌 저그의 유산 7번째 미션입니다.
막간이 먼저 진행되고나서 본 미션이 시작됩니다.
※ 주의사항 및 팁 ※
1. 적 테란과 저그는 각 공, 방 1업씩 돼있는 반면, 아군은 노업이다.
2. 자가라의 저글링을 잘 관리해야한다. 저글링이라서 최전방에 서는 만큼 체력 관리에 신경써줘야한다.
3. 이번 미션부터 얻는 미네랄 양만큼 마지막 미션에 그대로 반영된다.
4. 적 테란과 주황색 저그는 서로 적대관계라 이 둘의 싸우는 부분을 적절히 관망해주는 것도 좋다.
5. 시즈 탱크가 꽤나 성가시다. 자가라의 저글링을 빠르게 보내서 시즈 모드를 해제시켜야 조금이라도 누적 피해를 줄일 수 있다.
6. 잭 프로트스의 능력치가 매우 높아서 처음 주어진 울트라리스크를 잃지 말아야한다. 울트라를 잃는 순간 미션 클리어는 요원해진다.
7. 뚫려있는 구멍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빠트리는게 없는지 꼭 살펴보자.
주어진 유닛들을 잘 관리하고 신경써주면서 진행하면 큰 어려움 없이 클리어가 가능한 미션입니다. 다만 아군은 노업이고 적들은 기본 1업이 돼있기 때문에 마구잡이식으로 진행은 절대 금물입니다.
자가라의 저글링이 워낙 최전방에 앞서는 만큼 체력 관리에 신경써야합니다. 앞에서 너무 두드려맞다가 누적 피해로 인해 죽어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중간중간 시즈 모드 탱크가 1대씩 있는게 상당히 거슬리니 자가라의 저글링을 붙여서 시즈 모드를 해제시키고 나머지 유닛들로 방해꾼들을 잡아내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마지막 잭 프로스트는 능력치가 매우 높아서 생각없이 그냥 맞상대했다간 줘털리기 때문에 주변 호위 병력부터 조금씩 꾀어내서 잡아낸 후 울트라를 몸빵으로 내세워서 처리하면 어렵지않게 잡을 수 있습니다.
잭 프로스트와 호위병력을 모두 잡아내고 내부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미션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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