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강릉 뉴스] 대형산불 그 후 1년…상처와 우려 여전
Автор: KBS뉴스강릉
Загружено: 20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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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강릉과 삼척에서 대형산불이 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이재민들은 여전히 고통받고 있고,
무엇보다 대형산불에 대한 우려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면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거센 불길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져갑니다.
산림과 주택은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불이 난 지 1년째,
집을 잃은 이재민들을 찾아갔습니다.
작은 컨테이너 주택에서
피곤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 산불 소식에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최종필(77세) 산불 이재민
"(3월에) 고성지역에 또 산불이 났다더라고.
아 그래서 산불 났다고 하면 근심이 많이 되죠."
축구장 면적의 천400배가 넘는
천17만 제곱미터가 소실된 상황.
까맣게 타버린 나무를 벤 자리에
어린 나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화마가 할퀴고 간 이 상처는
조금씩 아물어 가겠지만,
대형산불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실정입니다.
무엇보다
3, 4월에 집중됐던 산불은
5월까지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연중 5월 산불 비율은
천990년대 6%에서 지난해 15%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산불을 확산시키는 봄철 강풍은
최대 1㎞ 넘게 불씨를 옮기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중요합니다.
김영덕 가톨릭관동대 교수
"대관령에서 내려오는 바람은 훨씬 더 난류도 크고,
급격한 상승기류 현상도 일어나고래서 피해를
키우고 있습니다."
유례없는 산불이 난 지 1년,
화마가 남긴 상처와
대형산불에 대한 우려는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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