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g 미숙아로 태어난 세 쌍둥이 로아, 로이, 로운이의 육아전쟁
Автор: 스브스와이드
Загружено: 4 сен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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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강릉아산병원에서 세쌍둥이가 태어났다.
전로아(0.89㎏)·로이(1.19㎏)·로운(1.39㎏)은
임신 28주 3일째 되는 날 태어난
세쌍둥이 이른둥이다.
폐 등 일부 장기가 미성숙한 상태로
태어난 세 명의 아이들은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치료와 돌봄을 받았다.
그리고 97일 만인 8월 9일, 집으로 왔다.
세쌍둥이의 엄마는
캄보디아에서 한국에 온 지 2년.
서툰 한국어로 아이들을 키우는 초보 엄마다.
아빠는 주·야간 2교대 근무 탓에
잠들 시간도 없이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엄마는 “아이들 때문에 잘 시간도 부족하지만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행복하다” 고 한다.
초보 엄마 아빠의 세쌍둥이의
육아 현장을 담았다.
SBS '모닝와이드 3부' '밀착카메라24시' (2024.08.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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