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보호자를 화나게 하는 말은? | 개엄마, 개아빠는 무조건 공감!

강아지가 가족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만큼
사람들의 다양한 오해나 무심한 말들이
보호자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부정적인 말이나 욕에는 화도 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 털을 밀거나 자르지 않았을 때
보호자를 나무라는 경우도 자주 있는데요.
더운 여름에 이런 오해를 많이 받곤 합니다.

하지만 여름에 강아지 털을 너무 짧게 밀면
강한 햇빛에 강아지 피부가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사실!
이런 사실은 보호자가 아니라면 모를 수 있지만
여러 번 오해를 받으면 보호자도 속상해지죠.

하지만 오해로 인한 말이 아닌
단순히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말을 듣는 경우도 있어서
보호자가 억울하고 화가 날 때도 생깁니다.

강아지의 외모에 대해 비하하는 말이나
소리를 지르며 욕을 하는 등의 경우인데요.
강아지가 다가가지 않고 멀리 있는 상황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욕을 하면 보호자들도 화가 나게 됩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듯이
강아지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보호자들도 알고 배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서로 배려하며 이해하도록 합시다 :)

00:00 20만 감사합니다 :)
00:39 1.못생겼어, 살쪘어!
01:22 2.털 좀 밀어주지
01:51 3.소리지르며 욕하기
02:19 4.응가 치워라
02:50 5.엄마, 아빠? 유난은~

#강아지공감 #강아지보호자화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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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링크//
리리와 우주인을 화나게 한 배려없는 말 5가지
https://mypetlife.co.kr/9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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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이와 리리의 일상' 인스타그램
  / bemypet_samsek.l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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