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부흥성회] 요단강과 말씀의 순종 [은혜교회 김찬호 감독]
Автор: 은혜교회 김찬호 감독
Загружено: 15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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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부흥성회(3)
*제목: 요단강과 말씀의 순종
*본문: 여호수아 3:7-17
1. 언약궤를 앞세워야 합니다.
오늘 요절은 8절이며 요단강을 건너는 방법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 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8절)
요단은 지명으로 지금의 요르단이며 요단앞에 흐르는 강이며 갈릴리 호수부터 사해까지 연결되는 강입니다.
요단강은 광야생활을 마치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관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요단을 건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요단을 건너기 위해서는 배가 있거나 다리를 만들어야 하지만 이스라엘의 규모가 60만이 넘어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방법으로 하지 말고 언약궤를 멘 제사장이 군대앞에 서고 1킬로떨어져 군인들이 따라가라고 하셨고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강으로 들어가라 명령하십니다.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자’ (15절)
요단강 물이 줄어들었을때 건너야 하지만 하나님이 건너라고 하는 시기는 요단강이 가득찬 때입니다.
하나님은 물이 가장 많을때 제사장이 애봇을 입고 언약궤를 어깨에 메고 먼저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언약궤는 법궤, 증거궤라고 하며 그 안에는 십계명 돌판과 아론의 싹난 지팡이, 만나 항아리가 들어있습니다.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히9:4)
언약궤는 성막 지성소안에 보관하던 것입니다.
언약궤를 이동할때는 네 귀퉁이 고리에 나무를 걸어 제사장이 어꺠에 메고 이동하는 것입니다.
언약궤를 메고 강을 건너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지만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생각과는 다릅니다.
성경에는 우리의 이성으로 믿어지는 것이 많이 없습니다.
인간의 이성은 진화론과 공산주의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가 안되니 인간의 방법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 사건도 인간의 이성으로는 절대로 이해가 되지 않고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믿어지는 것은 믿을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믿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진리의 성령님이 말씀이 깨달아지게 하시고 말씀에 아멘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요단강을 건너라고 명령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며 그 말씀에 순종하여 여호수아가 지시하고 그 명령을 수행한 사람들이 제사장들입니다.
2. 믿음으로 건너야 합니다.
말씀에 대한 믿음이 없이는 이것을 순종할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많은 병자가 찾아왔을 때 예수님은 무엇을 해주길 원하느냐 물으셨습니다.
소경은 눈을 뜨길 원하고 문둥병자는 병이 낫길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확인하시고 “내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셨습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구원도 믿음으로 우리의 모든 삶도 믿음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내 안에 성령하나님이 믿어지게 하셔야 믿는 것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똑같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교회생활을 해도 자기에게 일어난 문제에 대해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것을 믿어야 기도하는 것입니다.
믿지 못하는 자는 기도하지 않습니다.
믿음을 잃어 버리면 외식하는 자가 되어 종교인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도망가는 것입니다.
처음 시행하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뒤 따라가는 사람은 보고 믿으면 되지만 먼저 가는 사람은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건너야햘 요단강은 어떻게 건너야 합니까?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요단강 건너는 것은 죽음의 강으로 천국을 들어가는 경계로 이야기 합니다.
요단강은 돈과 권력과 학습으로 건너는 것이 아닙니다.
언약궤를 붙들고 믿음으로 건너는 것입니다.
언약궤 안에 있는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건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이땅에 있는 모든 문제들이 요단강입니다.
마지막에 죽음의 강 요단강을 건너가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요단강을 피할 수 없습니다.
요단강의 문제를 건너야 하며 마지막 죽음을 피할 수 없어 죽음의 요단강을 건너야 합니다.
돈과 지식과 권력으로 건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건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길이며 진리요 생명입니다.
3. 예수그리스도와 말씀으로 건너야 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요단강 사건은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언약궤를 앞세운 것은 말씀을 앞세운 것입니다.
우리가 이땅에 사는 동안 언약궤를 메고 앞서는 일이 없으면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열리지 않습니다.
이 시대는 물이 많을때이며 하나님은 제일 어려울때 건너게 하십니다.
믿음이 없이는 자기 문제의 요단강을 건널 수 없습니다.
우리들의 모든 삶의 요단강은 예수 믿음으로 건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말씀으로 건너는 것입니다.
성경은 배를 만드는 지식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언약궤는 예수님과 말씀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신앙생활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경의 진리를 믿음으로 언약궤를 메고 말씀중심으로 나가면 하나님이 열주시고 역사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말씀의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요단강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하여 건너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말씀을 앞세우면 됩니다.
“언약궤를 앞세우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열어 놓으신 길, 우리 발에 등불이 되고 길에 빛이 되시는 진리의 빛을 따라가면 열리게 됩니다.
문제의 문도 열리고 천국의 문도 열리게 됩니다.
나이와 경륜의 문제가 아니라 어리더라도 믿음이 있으면 됩니다.
말씀과 기도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1:2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능력과 지혜가 예수님이십니다.
요단강을 건너는 지혜가 언약궤이며 언약궤는 예수님과 말씀입니다.
이 시대 요단강은 믿음으로 언약궤인 예수님과 말씀을 앞장세워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세상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언약궤를 앞장 세워야 합니다,\.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13절)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여호수아서는 예수님의 구원과 승리에 대해 가르쳐 주십니다.
인간의 방법을 쓰지 말고 예수그리스도와 말씀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발을 담그고 들어가려면 믿음이 필요합니다.
이 진리를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뜨겁게 믿어져야 합니다.
언약궤 안에 있던 십계명판은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이시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때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이 내 발에 등이고되고 빛이 되는 것입니다.
언약궤를 앞장세우고 그것이 확신이 있을때 예수그리스와 말씀으로 요단강을 건너는 것입니다.
“언약궤를 앞세우라”
내 이성과 판단을 앞장세우는 것이 아니라 언약궤를 앞세워야 합니다.
언약궤는 예수님과 말씀입니다.
4. 믿음으로 한걸음 내 딛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한걸음을 떼서 말을 내 딛어야 합니다.
신앙은 예수그리스도와 언약궤를 앞세우고 한걸음 한걸음 나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략과 모든 악한 일을 당하셔도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같이 아무 말없이 걸어가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구원을 다 이루셨습니다.
주님의 길을 뒤따라갈 때 말없이 언약궤를 앞세우고 한걸음 한걸음 나가야 합니다.
한걸음 예배로 나오고, 한걸음 예수께로 나가고, 한걸음 기도해야 합니다.
한걸음으로 발을 물에 담글 때 요단강이 열린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허망한 지식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로 한걸음 나가는 것입니다.
‘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 3:13,16-17)
요단강은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받은 곳입니다.
요단강에서 예수님이 세례받을실 때 하늘문이 열리고 성령의 비둘기가 예수님에게 내려오고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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