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화재' 의인 안치범씨 등 3人 의사자 인정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8 окт. 2016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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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 화재' 의인 안치범씨 등 3人 의사자 인정
화재 현장에서 이웃을 구하고 숨진 '서교동 화재 의인' 고 안치범 씨가 의사자로 인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어 안씨와 세월호 희생자 고 정차웅 군 등 3명을 의사자로 인정하고 황영구씨 등 2명을 의상자로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씨는 지난달 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자 119에 신고한 뒤 불길이 휩싸인 건물로 들어가 초인종을 눌러 입주민들을 구하고 숨을 거뒀습니다.
정군은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선박이 침몰할 당시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친구를 위해 자신이 입었던 조끼를 벗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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