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향해 '금빛 조준'.. "올해는 우리의 해"
Автор: MBC충북NEWS
Загружено: 2026-01-01
Просмотров: 67
◀ 앵 커 ▶
2026년 올해 9월에는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에서
아시안 게임이 열려,
스포츠 팬들의 기대가 높습니다.
충북 체육의 미래를 이끌
두 10대 유망주가,
올해를 자신의 해로 만들겠다며
당찬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승준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고등학생답지 않은 표현력과 연기를 선보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임수민.
(화면 전환)
경기체고 졸업을 앞두고
여러 팀이 좋은 조건을 내밀었지만,
임수민의 선택은 제천시청이었습니다.
◀ INT ▶ 임수민 / 제천시청
"팀 분위기가 제일 좋아 보이는 것 같아서 제일 먼저 골랐고, 그리고 서정 언니도 이제 여기 소속되어 있으니까 같이 하면 도움 많이 받겠다 생각해서..."
전국체육대회 3관왕 등 화려했던 기록을
뒤로 하고 임수민은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대표팀에서도 소속팀에서도 막내지만
이제 성인 무대에서 스스로 증명해야 합니다.
오는 3~4월 열릴 대표 선발전을 거쳐
아시안게임 출전이 가장 큰 과제.
◀ INT ▶ 임수민 / 제천시청
"작년에는 단체종합을 못 해 봐 가지고 올해는 제가 꼭 출전해서 단체종합했으면 좋겠고, 한 번 더 마루에서 메달권을 노려보고 싶어요."
부모님 모두 체조인인 '체조 DNA'에,
이제는 우상인 여서정과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 INT ▶ 여서정 / 제천시청
"코치님 딸이셔서 가지고 그냥 와서 놀고 이럴 때 봤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저렇게 많이 성장해 있더라고요."
임수민이 중력을 거스르는 도약이라면,
사격의 오세희는 시간을 멈추는 집중입니다.
중학교 동아리에서 재미로 시작한 사격에서
뒤늦게 천재성을 꽃피운 오세희.
지난해 전국체전 금메달과 세계선수권 2관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 INT ▶ 오세희 / 충북보건과학대
"긴장이 오히려 더 좀 재미있었어요. 주변에 외국 선수들도 있고 더 넓고 사람들도 다양하고 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약간 여행 간 느낌이었어요."
올해 목표 역시 아시안게임.
낯선 무대가 두려울 법하지만
사대에 서면 자신을 믿고
방아쇠를 당기는 강심장입니다.
◀ INT ▶ 오세희 / 충북보건과학대
"평소에는 좀 산만한데 사대 안에만 들어오면 저한테 집중할 수 있는 그 공간의 느낌이 좋아서 오히려 좀 잘 맞는 것 같아요."
부담감마저 즐거움으로 바꾸어가는
두 10대 소녀의 담대한 여정이,
2026년 나고야를 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승준입니다.
(영상취재 천교화)
◀ END ▶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