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가산산성, "관광 자원 개발" vs "성급히 판단할 문제 아냐" / 대구경북 현대hcn
Автор: HCN 핫콘뉴스
Загружено: 9 нояб.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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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칠곡군 가산산성의 무너진 성벽을 두고
방치인지, 원형 보존인지 관점이 제각각인 가운데,
성벽과 당시 건물 등을 하루빨리 복원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관리 당국은 문화재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선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며 쉽게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전보근 기잡니다.
[영상취재 : 박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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