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람들] 쫓겨난 할아버지?! 나무로 캠핑카를 만들더니 노는 할아버지 두명과 함께 떠나버렸다! | KBS 2016.05.11

경남 산청 산골 마을에서도 더 깊숙이 비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가야 만날 수 있는 정육점. 그 곳을 가꿔나가는 부부의 이야기 I KBS 2016.06.22 사람과 사람들 방송

[극한김장 2편] 하루가 끝나도 김장은 끝나지 않는 순화 댁네 극한 김장 브이로그ㅣ마을회관 뒷집 순화댁 12부

[다큐 ‘가족’ 356회 1부] 외로운 90대 아버지 옆집으로 간 딸이 챙겨줘도 틱틱거리자 집 나간 딸

[충북 괴산] "나만큼 운 좋은 사람 없다" 보기만 해도 배부른 손주 넷 할아버지 집으로 들어와 150마리 소떼 키우며 살아가는 산골짜기 시골집｜만두 빚는 날｜#한국기행 #방방곡곡

[다큐 ‘가족’ 357회 3부] 10년째 독수공방하다 드디어 찾아온 합방의 기회 신혼처럼 설레는 아내

1부🦋 17살 당신에게 시집와 89세가 되었다. 전쟁통에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부부의 72년간의 사랑이야기 [인간극장] | KBS 2019.04.22

‘이렇게 사는 데는 다 계획이 있다’｜전국 곳곳 직접 땅을 파서 살아가는 ‘땅굴집 사람들’ 모음｜한국기행｜#골라듄다큐

[신년기획✨구독자 요청 2탄] 꿈꾸고 도전하는 '열정 만렙' 정정함의 끝판왕 할아버지의 빛나는 청춘💪 인간극장 ‘97세, 내 나이가 어때서’ | KBS 방송

나를 포장한 도시 가면을 벗고 싶다! 3년간 아내를 설득해 숲에 홀로 들어간 이유는? [사람과 사람들 KBS 20161130 방송]

1부🎬 섬진강의 짚신장인도 결국 남편이다..!! 밭일은 내팽게 치고 짚신만 만지는 할아버지가 답답하신 할머니의 51년간의 부부케미 취재!!#인간극장 | KBS 2011.06.27

[사람과 사람들] 마을의 탄생! 다섯 가족의 산촌일기 ｜ KBS 160127 방송

강릉 최가 도문장 106세 할아버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그리고 '가족'이라는 백년의 세월｜[국내여행] KBS 20170517

대기업을 다니던 56년생. 갑자기 퇴직하게 된 네 남자. 인생 후반, 넥타이를 벗어 던지고 장화를 신은 네 남자의 이야기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5.10.28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시댁에서 시어머니와 같이 사는 며느리 l 사노라면

구름 위에서 살고 있다?! 해발 800m, 택배차도 잘 오지 않는 화산 마을에 사는 수자 씨네 가족🌿 | 수자 씨 구름 정원에 살다 | KBS 인간극장 2020 방송

79세가 막내? 한 지붕 식구로 사는 오곡마을 다섯 어머니. 🌅 새해 멀리 있는 자식들에게 전하고 픈 말 | 어머니의 신년사 | KBS 20160102 방송

어머니를 위해 자연이라는 놀이터를 만들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고 있는 생태 시인의 철학 | 자연의 철학자들 25부 '어머니를 위한 쉼터' (KBS 20220916 방송)

물도 전기도 없는 해발 400m 산중턱, 20년째 이 곳에 사는 부부의 정체 | KBS 20170419 방송

[사람과 사람들] 처갓집 문턱이 닳도록 드나드는 남자들, 딸 부잣집으로 장가 온(?) 新처가월드 사위들의 이야기 '우씨 집안 여섯 사위들' KBS 151014 방송

[남도지오그래피] 우리집 구석에 샘물이 하나 있어💧물이 맑다며 제작진에게 마셔보라 하는 할머니ㅣKBS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