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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지만, 버텨주는 아이를 포기할 수 없는 엄마 | 소나무

Автор: MBN Entertainment

Загружено: 2025-08-04

Просмотров: 30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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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714회 MBN 250804 방송

(2025.10.27까지 목표금액 달성 시 마감)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

시아를 향해 흘러가는 시간
시아(8)는 선천적으로 소두증, 중증 뇌 병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인공호흡기에 의지한 채 누워 생활하고 있는데요. 식사나 목욕 등 일상적인 일조차 혼자 할 수 없어, 엄마 예슬(33) 씨는 하루 종일 시아 곁을 지키며 돌보고 있습니다. 배달 일로 생계를 이어가던 준수(가명 / 32) 씨는 사고로 인해 일을 멈춰야 했는데요. 아들 시아를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내고 있습니다. 고된 날들이지만 두 부모는 각자의 자리에서 시아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묵묵히 버티는 하루
예슬 씨의 아침은 남들보다 일찍 시작됩니다. 새벽 5시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시아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시아는 자주 찾아오는 호흡곤란으로 인해 재활치료를 시작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급할 때마다 필요한 처치를 하고, 마비가 있는 시아의 몸을 주물러 주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저물곤 합니다. 한편, 준수(가명) 씨는 아픈 몸을 이끌고 어렵게 일을 배우러 나가고 있습니다. 힘든 현실이지만, 두 부모는 각자의 자리에서 시아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병원비와 함께 눈덩이처럼 불어난 경제적 어려움
시아네 가족이 매달 지원받는 수급비는 약 150만 원. 하지만 시아의 기저귀, 튜브, 식비 등 필수용품을 사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금액입니다. 생활비를 최대한 줄이고 있지만, 빠듯한 형편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습니다. 특히 시아에게 꼭 필요한, 손과 발의 구축을 막아주는 보조기는 자기 부담금이 너무 커 아직 구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호흡곤란으로 장기간 병원에 입원했던 시아는 중환자실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관리비와 공과금은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늘어나는 고지서를 바라보는 부부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시아와 약속하는 꽃길
부부는 몸과 마음은 지쳐있지만 시아 앞에선 항상 웃으며 울지 않기로 다짐합니다. 부모로써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시아에게 끝까지 지켜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꽃길을 걷자 말하는 엄마 예슬 씨와 아빠 준수(가명) 씨. 시아네 가족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약속이 지켜질 수 있게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세요.

#소나무 #후원 #기부 #소두증 #뇌병변 #인공호흡기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지만, 버텨주는 아이를 포기할 수 없는 엄마 |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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