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명태균 녹취 공개 "오세훈, 나한테 살려달라고"…오세훈 측 "온갖 거짓 나열"|지금 이 뉴스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26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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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늘(26일) 명태균 씨가 오세훈 서울시장을 언급하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2021년 8월 5일 녹음된 통화에서 "오 시장이 평생 은혜 잊지 않겠다, 형님 동생 하자며 울면서 전화 왔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오 시장이 서울시장에 당선된 뒤 자신과 김영선 전 의원을 '먼지떨이' 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오 시장은 "그동안 명씨 일당은 온갖 거짓들을 나열해 왔다"며 "검찰이 최대한 속도를 내 수사를 진행하고 조속히 결과를 내놓아야 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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