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태(호젓한오솔길)

다람쥐 쳇바퀴 돌듯 단조로운 생활 속에서도
그냥 흘려보내기 아쉬운 순간들을 모아
어설픈 트로트로 흥얼흥얼 엮어 추억 동영상을 만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