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르기르냥 - Sigor Girnyang

고양이들을 위해 시골에 온 지 3년,
이 작은 털뭉치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앞으로 얼마나 남았을까?

길지 않을 시간, 부디 행복만 가득하길,
시골 똥고양이들과 모찌의 이야기🐈🦮


당신이 힘들 때 잠깐 쉬어갈 수 있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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