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마밑에 머문 달빛-書畵 감성채널

서예 전문 채널
갑골문, 전서, 예서, 해서, 행초서, 한글
묵향과 함께 서화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
묵으로 전서와 예서, 행초서를 주로 쓰고 있으며
갑골문과 해서, 한글도 틈틈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마음 동요하면 가끔 수묵화도...
집안에 갇혀 있기 싫은 날이면
어반 스케치를 하기도 합니다.
글씨와 그림에서 뿜어나오는 묵향에서
감성을 느끼는 시청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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