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많은 코스? 이 자세 모르면 마라톤 망합니다 ㄹㅇ
Автор: KINGCREW
Загружено: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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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많은 코스만 나오면 허벅지부터 털리는 러너들 주목! 🏃♂️🔥
이번 킹클래스 4강 1부는
공포의 450 언덕에서 배우는 ‘진짜’ 오르막·내리막 실전 메카니즘입니다.
✔ 언덕 경사 8~10도, 왜 러닝하기 좋은 각도인지
✔ 오르막에서 엉덩이가 절대 빠지면 안 되는 이유
✔ 오금(뒤 무릎)을 접지 말고 ‘뒷꿈치 축’으로 끌고 오는 다리 동작
✔ 중족골로 받치고 둔근·후면사슬(햄스트링+둔근)로 밀어 올리는 방법
✔ 내리막에서 상체를 뒤로 젖히면 브레이크만 걸리는 구조
✔ “언덕은 허벅지가 아니라 뼈와 둔근으로 간다”는 말의 진짜 의미
✔ 언덕·내리막에서 호흡 아끼고, 중력 이용해서 ‘쉬면서’ 가는 기술
✔ 풀코스에서 20km 착각, 35km 이후 멘붕 막는 페이스 전략
✔ 장경인대, 씬스플린트가 왜 생기는지 / 둔근 사용이 왜 답인지
노재왕 감독님의 표현 그대로,
“뼈로 달리고, 둔근으로 밀고, 중력으로 쉬는” 언덕 러닝 감각을
실전 언덕 코스에서 몸으로 익히는 수업입니다.
언덕이 많은 코스만 나오면 무조건 힘들었던 분들,
이번 영상을 여러 번 보면서
✅ 뒷꿈치 축
✅ 후면사슬(둔근·햄스트링)
✅ 트리플 익스텐션
이 세 가지 키워드를 꼭 가져가세요.
계속 반복해서 연습하면
풀코스 막판 언덕에서 ‘살아남는 러너’가 될 수 있습니다. 😉
📌 킹클래스 4강 2부 / 언덕 응용편 & 바운딩 훈련은 다음 편에서 이어집니다.
👉 킹크루 러닝크루 가입문의 : 인스타그램 @kingcrew_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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