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추락 사건] "추락이 불가능한 곳"에서 떨어진 이상한 죽음

[천안 원룸 사건] 잠 든 듯 누워있던 그녀, 허벅지에서 체취된 DNA

[순천 우물 사건] 아내가 발견된 우물, 우물 집 주인이 사라지고

허술한 범행도구, 이상한 사건현장으로 수사는 어려워졌다!!

[신의 명령] 사이비에 맞서던 변호사 가족이 사라지고, 연이어 벌어지는 믿을 수 없는 일들

[춘천 묘지 살인사건] 공동묘지에서 사라진 여인

[게하 여주인] 등산스틱 끝으로 목이 관X될 정도로, 대체 무슨 일이?

[부산 온천동 사건] 현장에 머물다 떠난 그녀는 대체 누구인가?

[신혼여행 살인사건] 여행 첫 날 밤, 아내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

[분홍집 사건] 그녀의 분홍집, 쓰러져 있던 두 명의 남자

완전범죄를 꿈꾼 스물네 살 청년의 어리숙한 범행 - 강남 나이트클럽 여종업원 토막살인사건

[고흥 대나무밭 사건] 고흥판 "살인의 추억", 범인은 반드시 마을에 있다

방문을 밀봉한 청테이프를 떼어내자, 그녀는 누구인가?

[엘리트 여성 사건] 완벽했던 그녀가 '이상한' 장소에서 발견이 되는데

[대전 상자 살인사건] 즐거워 보이던 커플이 상자 속 숨긴 비밀

[립스틱 살인사건] "날 멈춰줘.." 립스틱 메시지는 왜 남겼나?

[서천 카센터] 아이들과 발견된 여자가 아내가 아니다? 아내는 어디에?

[대전 암매장 사건] '촉법소년'의 잔인함처럼, 미숙함에서 온 잔학성의 끝

1998년 서울 장롱 뒷편 밀실에 버려진 아빠...공소시효 만료 직전 밝힌 진실

[울산 전기톱 사건] "제 안에는 천사와 악마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날은.."

"엄마를 영원히 가지고 싶었어요..." 실종된 친모와 아들의 일기장 속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