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보건교사 도움 못 받아서…스스로 주사 놓는 '1형 당뇨' 환아들 / JTBC 뉴스룸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16 ок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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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 당뇨'는 평생 동안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청소년 환자들은 학교에서도 수시로 주사해야 하는데, 보건교사가 도와주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직접 주사하거나 부모가 일부러 학교로 찾아온다고 합니다. 의료사고 걱정에 꺼리는 보건교사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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