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마루 밑에서 꼬박 두 달을 버틴 진돗개와 새끼들... 철거 직전 현장소장 아저씨가 그들을 발견한 건 정말 천운이었습니다
Автор: 따뜻한 순간
Загружено: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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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3일, 수원시 남창동 재개발 지역에서 철거 1시간 30분 전 마지막 점검을 하던 현장소장 박태준 씨는 마루 밑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마루판을 뜯어낸 순간 그가 발견한 것은 백구 한 마리와 생후 6주된 새끼 세 마리였습니다. 이 집 주인이 7월 말 이사를 가며 개를 버렸고, 어미는 마루 밑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새끼를 낳아 2개월간 물도 거의 없이 버텼습니다. 어미는 자신의 몸을 분해하여 젖을 만들어 새끼들을 살렸고, 극심한 탈수와 영양실조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한 시간 반만 늦었어도 철거로 함께 묻혔을 네 생명은 긴급 치료 끝에 모두 회복했고, 박 소장 가족은 어미 '희망'이와 세 새끼를 모두 입양하여 가족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점검이라는 작은 책임감이 만든 생명의 기적입니다.
#진돗개 #구조 #철거현장 #모성애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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