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분화구 Craters of the Moon🇳🇿은퇴일상278
Автор: 마자이야기@Maja_NZ
Загружено: 2025-09-23
Просмотров: 2550
뉴질랜드로 이민 와서 은퇴 후 평범한 삶을 이어가는 마자 부부의 일상이 담긴
[마자 이야기] 입니다.
하루 하루 평범한 삶을 살면서 텃밭 가꾸기, 여행, 캠핑, 낚시 등 다채로운 은퇴 생활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20여년 만에 다시 찾은 타우포 크레이터스 오브 더 문! 🌋✨
오랜만에 걷는 익숙하지만 낯선 길, 20년 전의 추억과 현재의 감동이 교차하는 특별한 여정이었어요. 유황 냄새 가득한 지열 지대와 끓어오르는 진흙 연못, 그리고 웅장한 분화구들이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이번 영상에서는 20년 만에 다시 경험하는 크레이터스 오브 더 문 워킹의 생생한 모습과, 그때와 지금 달라진 점, 그리고 변함없이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를 담았습니다. 함께 뉴질랜드 타우포의 경이로운 자연 속으로 떠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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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포 #크레이터스오브더문 #뉴질랜드 #여행 #지열지대 #워킹트랙 #20년만의방문 #추억여행 #자연경관
다음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마자(Marisha & Jason)는 뉴질랜드의 가장 큰 도시인 오클랜드(Auckland Newzealand)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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