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먹으러 160Km를 달려 갔다 🇳🇿은퇴일상 292
Автор: 마자이야기@Maja_NZ
Загружено: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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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로 이민 와서 은퇴 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텃밭 가꾸기,여행,낚시,캠핑등 다채로운 일상이 담긴 [마자 이야기] 오늘의 이야기는
화창한 날씨가 다 했던 11월의 어느 날! ☀️ 원래는 와이카토 강변의 '호라호라 도메인(Horahora Domain)'으로 피크닉을 가던 길이었어요.
그런데 운전 중 근처 '아로헤나 캠프그라운드(Arohena Campground)'에 있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급! 목적지를 변경했습니다.
계획 없이 떠난 길에서 만난 풍경들이라 더 특별했는데요.
가는 길,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해밀턴 인근 라운드어바웃에서 거대한 조각상들을 마주했습니다.
🗿 마오리 전통 팽이를 형상화한 '하니와 푸나(Hani and Puna)' 🌌 마타리키 7개의 별자리를 상징하는 '장어 조각상'
그동안 왜 못 보고 지나쳤을까요? 카라피로 댐에 얽힌 소소한 이야기와 함께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호라호라 도메인을 지나 굽이굽이 찾아간 캠핑장, 그곳에서 친구와 함께 야외에서 끓여 먹은 떡볶이는 정말 꿀맛이었답니다. 🥘😋
뉴질랜드의 평화로운 자연과 소소한 발견이 있는 오늘 영상, 편안하게 즐겨주세요!
마자(Marisha & Jason)는 뉴질랜드의 가장 큰 도시인 오클랜드(Auckland Newzealand)에 살고 있습니다.
영상 속 내용 중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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