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도 먹을 수 있는 크리스피 비스킷, 건강한 와인안주로 최고 Crispy biscuit | 안젤라 베이킹
Автор: 안젤라의 베이킹&쿠킹 Anjela
Загружено: 10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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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러분 아시는 백악관쿠키 그거 맞아요.😋
크리스피 크리스프 였던가요..? 너무 비싼거에요.
자주 만들어 먹다가 여러분께 공유드릴 생각은 이제야 해보네요.
저는 냉동실에 쟁여두고 와인안주로 자주 먹어요.
그릭요거트+알룰로스 조합에 부셔서 섞어 먹어도 맛있고 (그래놀라처럼)
딜 다져서 넣은 크림치즈 발라먹으면 커피, 와인 다 잘어울려요.
이 크래커는 딜, 로즈마리, 레몬제스트, 오렌지제스트 잘 활용하시면
엄청 고급스러워요.
딜, 그릭요거, 절인오이 섞은 딥 요즘 유행이잖아요. 그런거랑 같이 내셔도 좋고요.
요 비스킷이 와인 안주에서 건과일, 크래커, 견과류를 담당하기 때문에
그냥 썰은 치즈를 올려서 안주로 내도 좋고요. 😚😚😚
[재료]
통밀가루 150g, 중력분 50g(통밀 200g가능), 소다 5g, 계피가루 2g, 소금 2g, 물 180g(통밀100%의 경우 물 160g), 꿀 40g(알룰로스 대체가능), 올리브유 20g, 그리고 레몬제스트, 오렌지 제스트 1작은술씩 넣어주시면 진짜 좋아요. (전 없어서 패스)
부재료 : 건포도 100g, 건무화과 100g, 견과류 150g
**주의사항
통밀 200g으로 전량 다 가능은 하지만
건무화과나 마카다미아, 통아몬드처럼 동글동글한 친구들은 슬라이스 하실 때 이탈이 심해요.
저런 류의 동글동글한 애들은 1/2~1/3크기로 좀 부셔서 쓰시고
건무화과도 1/2로 잘라서 넣으시면 훨씬 나을겁니다.
영상에 보시면 밀가루 50g 같이 넣은애는 확실히 슬라이스가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슬라이스 아몬드를 넣어서 또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ㅎㅎ
자르는게 두려우시다면 슬라이스 아몬드, 피칸, 호두 종류 추천드립니다~
건과일은 다이스로 잘라서 넣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건과일을 어떤걸 넣으시냐에 따라 맛, 향취가 확 달라요.
건조 살구, 아몬드, 로즈마리 조합 추천드리고요.
피칸, 오렌지 제스트, 건조 블루베리 조합 추천드립니다.
근데 재료들이 다 비싸요.ㅎ 집에 있는걸로 그냥 저처럼 만드셔도 되요.
구워서 맛이 들어가 있는 그릭요거트나 크림치즈를 발라 드시면 되요.
(블루베리 그릭요거트라던지 마늘 크림치즈 라던지~)
멈출수 없으실거에요...
그리고 통밀가루는 종류에 따라 생쌀을 씹는 듯 걸리적 거리는 식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게 싫으시면 밀가루로 만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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