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 된장은 언제부터 먹었을까?
Автор: 건강의 벗
Загружено: 12 мар.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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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의 주재료는 메주이다. 메주란 메주콩을 삶아서 으깨 네모나게 만든 것을 말하는데, 따뜻한 곳에서 잘 띄운 메주와 소금물을 항아리 속에 넣어두면
발효가 되며 콩 단백질은 몸에 흡수되기 좋게 분해가 된다.
이렇게 장기간 숙성시킨 다음에 우러난 간장을 떠내고 남은 건더기를 계속 숙성시켜 만든 발효식품이 바로 된장이다.
물기가 없어 되다~라는 뜻의 ‘된’이 붙어 이름도 된~장이 된 된장은 쌀과 채소 위주였던 우리 선조들의 밥상에서 단백질 공급원으로써 큰 사랑을 받아왔다고 전해진다. 그렇다면~ 대체 언제부터 우리는 이 된장을 먹어온 것일까?
건강백과사전을 통해 된장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자.
감수 : 순천향서울병원 유병욱 교수
#된장 #메주 #발효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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