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 옹벽' 백현동 가보니…'위험 경고'에도 일사천리
Автор: 뉴스TVCHOSUN
Загружено: Sep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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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제가 '옹벽 아파트'로 불리는 '백현동 아파트'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입주 1년이 지나도록 최종 준공 허가가 나지 않는 점도 이상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식적으로 이상하지요? 이상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 취재기자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백현동 #이재명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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