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생명은 끝없는 성장과 변화를 이룬다. 당신의 신앙은 살았는지 죽었는지 영적으로 살펴보라.(엡
Автор: 사랑의동산교회 서울
Загружено: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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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 장성한 사람이 될 때까지 끊임없이 성장을 하듯 예수님의 생명이 잉태된 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영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엡 4:13-16)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장은 무엇일까요? 지식을 쌓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온전하신 성품을 이루는 것입니다.(빌 2:05-12)
기독교에서 40년은 참으로 많은 영적 의미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혈기의 모세는 광야 40년 연단을 통해 이 땅에서 가장 승한 온유한 성품을 갖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고 40년이 지난 후 100세에 난 독자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 앞에서 철저하게 순종함으로 의의 후사가 됩니다.
세상에서는 40세가 되면 불혹이라고 부릅니다. 이 세상에서 그 어떤 일을 만나든 다 통과시키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도 모든 것을 다 통과시키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우리는 과연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영원한 구원의 생명을 얻게 되면 악한 마귀가 지배하는 세상속에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요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교회가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요?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고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한번 싸움이 일어나면 죽을 때까지 용서를 이루지 못하고 화해를 이루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십자가의 참된 능력을 성령의 능력안에서 경험하지 못하고 지식적으로 배우고 공부해서 깨달았기 때문에 죽어도 용서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성장을 이루는 것입니다.
만일 성장이 멈춰졌다면 당신은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절대 아닙니다.
반드시 변화를 받아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를 온전히 드러냄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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