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5년 만에 관리지역 재지정... 6천 건 넘는 미분양 물량 쏟아져
Автор: OB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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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파트 미분양이
수도권까지 휩쓸고 있습니다.
경기도 평택시는
6천 건이 넘는
미분양 물량이 쏟아져
5년여 만에 다시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김대영 기자입니다.
【기자】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지구 내 아파트 신축현장.
1천990세대 규모의 1군 건설사 인기 브랜드지만 분양률은 30%대에 그쳤습니다.
브레인시티 내 또 다른 신축 아파트의 분양률은 10%대 밖에 되지 않습니다.
택지 조성이 한창인 화양지구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부동산 관계자: 아파트는 문의하러 와봐야 하고 싶으면 그냥 계약을 아무 때나 하면 되는데, (평택시) 중심가에서 멀어질수록 미분양이 더 많이 생긴다고 보면 되거든요.]
【스탠딩】
올 1월 기준 평택시의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6천438건으로 1년 전보다 18배나 증가했습니다.
경기도 전체 미분양 물량의 42%를 차지할 정도입니다.
가장 큰 요인은 반도체 불황.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장 신설 지연이 신규 단지들의 청약 경쟁률을 낮추고 선호도마저 약화시킨 것으로 분석됩니다.
동시다발적인 개발 사업에 따른 공급 과잉도 한 몫을 차지했습니다.
평택시는 5년여 만에 다시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평택시는 지난 연말 5천900여 세대가 한꺼번에
분양을 했기 때문이라며 상황 변화를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박영철 / 평택시 도시주택국장: (최근 3년간)전체적인 분양률을 보면은 한 80% 가까운 분양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우려를 많이 하고 계시지만 금년 안에는 많이 해소될 것으로….]
하지만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
계엄사태 여파가 주택시장 위축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OBS뉴스 김대영입니다.
#평택 #아파트 #관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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