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찾은 중국 방송...한국 관광지 알린다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2016-02-13
Просмотров: 1377
[앵커]
올해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550만 명이 예상되는데 대부분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명동에서 쇼핑하고, 압구정 성형외과를 찾는 코스인데요.
경북 고령에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대가야 역사를 소개하고 한국 시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를 중국 현지 방송을 통해 소개했습니다.
이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능선을 따라 이어진 고분을 내려다보며 천 오백여 년 전 융성했던 대가야 문화를 이야기합니다.
앞에서는 리포터의 설명과 표정을 하나도 놓치지 않을 것처럼 촬영에 집중합니다.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들도 신기한 듯 살펴보고, 또 카메라에 오롯이 담아냅니다.
중국 항저우 방송에서 대가야 유적지를 화면에 담으려고 경북 고령을 찾았습니다.
[시엔위판 / 중국 항저우 TV 프로듀서 : 고령을 둘러보니 대가야의 역사 등이 한국의 다른 지역의 문화유적지와는 다른 것 같아 매우 놀랍습니다.]
중국인들은 한국 관광이라고 하면 유명 관광지를 다니거나 쇼핑을 하고 성형수술을 하는 것 등을 떠올립니다.
이번 시도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대가야라는 역사와 고령 지역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중국인에게 한국의 시골 문화를 보고 듣고 체험하는 관광 상품을 알리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곽용한 / 경북 고령군수 : 대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가야, 고령을 중화권 방송을 통해 중국에 알려 많은 중국인이 고령을 방문할 수 있도록….]
올해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숫자는 55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중국 현지에 방송되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한국 문화가 얼마나 많은 중국인을 더 끌어들일지 주목됩니다.
YTN 이윤재[lyj1025@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60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