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정거장92] 영화 "시빌 워" | 대통령이 내전을 일으켰다! 그를 제거하지 않을 수 없다

테마극장 오늘의 테마는 [독재자의 최후] 추천!...'시빌 워', '공작', '매드맥스' 추천! - 거의없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50117 방송

[미디어정거장93] 존 오브 인터레스트 | 영역 안에서만 작동하는 인간성, 다른 영역의 존재를 인지하는 감수성

대통령에게 논리적으로 납득을 못시키는 석유공사 적자

이재오 "이런 기회 흔치 않아서.." 들어보던 대통령, 놀라운 답변?

[정준희의 논; 73회] 어떤 거짓, 어떤 혐오, 어떤 오류에 어떻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

ОРЕШКИН: "Придется сказать как есть". Что открыл Залужный, как планируют в Кремле, Лукашенко, Путин

[영화정거장117] "밀정"과 "암살" 속 의열단, 시대상과 인물을 그려내는 일의 중요성 | 해시라이브 128회

[영화정거장128] 혁명이란 게 얼마나 어려운데, 혁명밖에는 탈출구가 없었던 | 해시라이브 139회

[역전의용사들] “재판 후 처음 보는 표정과 자세..” 오늘 지귀연 “3일 안에 끝내겠다” 직접 선포_노영희 김완 강지호 전계완

[미디어정거장96] 해피엔드 | 복수는 복원할 수 없는 것을 복원하려 하기에 생기는 아이러니

[정치기상도40] 내란 특검이 불을 비춘 곳 그늘 뒤에 숨은 것들이 훨씬 더 많다 | 시사기상대 103회

[정거장58] ‘동료시민’이라 불릴 때의 불편함, ‘시민케인’이라 부를 때의 불쾌함

[미디어정거장84]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 | 법과 통치권이 작동하는 영역에 대한 고찰

[알릴레오 북's 110회] 탈진실에 전복된 사회 / 포스트 트루스 - 정준희 편

[영화정거장116] 범죄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 징벌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 | 해시라이브 127회

[미디어정거장72] 더 리더 | ‘악의 비루함’에 대한 또 다른 시선

[영화정거장127] 낭만이었거나 욕망이었거나, 그땐 그랬지 | 영화 굿뉴스 | 해시라이브 138회

Новый скандал в оппозиции: всё сложнее, чем кажется. Разбираемся в причинах конфликта

[영화정거장132] 파시스트의 가부장적 폭력 아래 인간과 순수와 모정의 신화가 | 영화 판의 미로 | 해시라이브 143회

황희두의 경고 ”나무위키 이대로 방치하면 큰일난다!“ [코너별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