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넓히려면 제발 광배근말고 '등 상부' 부터 키우세요... (feat.등기둥)
Автор: 육체미 빅터
Загружено: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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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등 운동을 할 때 무엇을 제일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키우고 계신가요?
등근육은 일단 무조건 너비부터 키워야 된다고 해서 풀업과 랫풀다운같이 수직으로 당기는 이른바 풀다운류의 운동을 제일 신경써서 하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근데 분명 운동을 제대로 해보신 분들이라면 이게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하실거에요. 왠지 아세요? 등근육은 너비도 중요하지만 의외로 시각적인 효과에 있어서 이 등의 두께 즉 등의 기둥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9년동안 출전하고 있는 피지크 종목의 대회에서도 최근 심사 트렌드가 등기둥을 가장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등근육의 완성도가 등기둥에서 끝난다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또 우리가 몸을 2d로만 보는 게 아니자나요? 이렇게 측면에서 봤을 때 선천적으로 골격이 얇고 작아서 컴플렉스 이신 분들도 있죠? 제 경험상 등의 두께를 신경써서 키워보니까 몸통도 어느정도 두꺼워보이는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그 방법들을 알아볼건데요.
“등운동은 무조건 고중량 데드나 풀업만 주구장창하세요 그러면 두께고 완성도고 다 좋아져요.” 이런식의 누구나 할 수 있고 영양가 없는 정보가 아닙니다.
99프로는 놓치고 있는 좀 더 디테일하고 딱 와닿을 수 있는 핵심적인 방법만 알려드릴테니까요.
이 루틴만 적용해보신다면 쉽고 빠르게 등 안쪽부터 두툼하게 거북이 등딱지처럼 차오른 등의 기둥을 만드실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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