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만한 세계
Автор: CrossTV
Загружено: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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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후서 5:13-17(신291)
● 미칠만한 세계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언제나 ‘미쳤다’는 말을 듣는다. 스티브 잡스나 샘 알트먼처럼 세상을 혁신한 이들은 한 가지에 ‘All in’ 했던 사람들이었다. 믿음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 미친 사람들, 복음에 올인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에 미쳐야 하는가?
1. 예수께 미친 사람, 바울 (13절)
바울은 “우리가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했다(행26:24). 세상은 “적당히 믿으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전심으로 헌신한 자를 통해 일하신다. 하나님이 우리의 반석이시기 때문이다(시18:2). 사랑은 늘 미치게 한다. 복음에 미친 자들이 가정과 직장, 세상을 변화시킨다. (눅18:28)
2. 우리를 위해 미치신 예수님 (14–15절)
십자가의 사랑은 계산을 초월한 은혜였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셨기에 이제 살아 있는 자들은 자신이 아니라 그 분을 위해 살아야 한다.(롬14:8) 그 사랑을 깨달은 바울은 인생의 목적이 완전히 바뀌었다. 예수께 올인하면 삶의 방향이 새로워진다.
3. 새 피조물의 미침 (16–17절)
예수께 미친 사람은 세상을 다르게 본다. 육신의 눈으로는 손해 같고 미련해 보이지만, 영의 눈으로는 헌신이 영광이고 예배가 최고의 지혜이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이미 새롭게 되었다. 육신이 아니라 영으로 보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가 진짜 혁신가다. (요6:63)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미치셨고, 우리는 그분께 미쳐야 한다. 광신이 아니라 거룩한 헌신이다. 천국을 본 사람은 올인한다.(마13:46) 온 재산을 팔아서 그 밭을 사고, 최고의 진주를 손에 쥔다. 천국도 마찬가지라는 말씀이다. 올인하면 천국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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