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3~15장 | 엘리사의 마지막과 죽은 자의 부활, 아마샤와 여로보암 2세, 왕조의 불안정 | 예수님과 동행하는 성경읽기
Автор: 예수님과 동행하는 성경읽기
Загружено: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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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열왕기하 13~15장을 함께 읽으며 하나님의 긍휼과 심판, 그리고 왕조의 흥망성쇠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묵상합니다.
오늘 읽는 말씀
• 열왕기하 13장: 여호아하스와 요아스의 치세, 엘리사의 마지막 예언과 죽음, 엘리사 뼈의 부활 기적
• 열왕기하 14장: 유다 왕 아마샤의 에돔 정복과 교만, 이스라엘과의 전쟁 패배, 여로보암 2세의 영토 회복
• 열왕기하 15장: 아사랴의 나병과 장기 통치, 이스라엘 북왕국의 연이은 반역과 왕조 교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고통을 보시되 매인 자도 없고 놓인 자도 없고 이스라엘을 도울 자도 없음을 보셨고"라는 하나님의 긍휼에서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라는 요아스 왕의 애통한 부르짖음, "동방을 향하여 창을 쏘소서"라는 엘리사의 마지막 지시, "왕이 땅을 치기를 세 번 하고 그친지라"는 아쉬운 중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떼를 보고 그 시체를 엘리사의 무덤에 던져 넣었더니"라는 급박한 상황, "그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섰더라"는 놀라운 부활 기적, "레바논 가시나무가 레바논 백향목에게 전갈을 보내어"라는 요아스의 비유, "네가 에돔을 쳐서 파하였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니"라는 교만에 대한 경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이 하겠다고도 아니하셨으므로"라는 하나님의 약속, "야베스의 아들 살룸이 그를 반역하여 백성 앞에서 쳐죽이고"라는 반복되는 반역, "여호와께서 왕을 치셨으므로 그가 죽는 날까지 나병환자가 되어"라는 하나님의 징계까지,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과 공의, 그리고 인간의 연약함과 교만이 교차하며 펼쳐지는 역사의 교훈이 깊이 담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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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성경: 개역한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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