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네 건강밥상
오래 전, 음식을 접해 왔기에 아는 만큼 공유하고자 합니다
자연의 꽃과 식물. 곤충에 관심이 많아 이야기 전하며 공유합니다
*음식은 만든 사람의 정성과 사랑이 들어가게 됩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위해 되도록 첨가물을 배제하고
자연이 주는 식 재료를 이용해서 본연의 맛과 향이 든 음식을 만듭니다.
또한 전통음식 만드는 데 손길이 깊습니다
*우리는 매일 음식을 먹고 힘을 얻어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음식은 "식약동원"이라 할 정도로 우리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중요한 에너지원입니다
"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내 몸이다;" 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먹는 음식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외식의 발달로 인해 밖에서 음식을 자주 먹게 되지요.
형편에 따라 바쁜 생활로, 때로는 편리한 생활, 손님을 접대 할 때 등
다양한 이유로 조건으로 맞게 외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 밥이 그리울 때 이런 음식 어떠할지요.
작은 부엌에서 소꿉놀이 하듯 즐거운 마음을 갖고
뭉툭해진 손으로 정성껏 음식을 만듭니다
때로는 쓰담 쓰담 하면서 말이예요.
*일회용 제품, 환경에 불편한 제품을 쓰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맨손으로 요리를 하는 게 익숙해져 그렇게 하니 이해하십시오.(손 소독은 철저히 함)
*옛날, 할머님, 어머님이 맨손으로 요리를 주로 하셨듯이 말이예요
*자연의 식 재료를 이용해서 건강에 이로움을 주는 음식을 만들고 공유합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정성과 사랑으로 만든 음식을 밥상에 올리고 나눕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영양소를 골고루 알맞게 섭취하여
에너지원을 제공하기에 중요합니다
*건강 밥상을 통해 도움이 되고 평안한 마음으로 보냈으면 합니다
가을날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고운 길#가을 #단풍길#가로수길#메타세콰이어 #보성
사마귀가 다투고 있어요. 아주 오래 오래.#가을#풀밭에서 #사마귀 #서로 서로#가을에
공심채볶음.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 풋풋한 향을 품은 채소요리 만들었어요
알감자조림. 쫄깃하고 감칠맛 있는 반찬! 쉽게 맛있게 만들었어요
늙은호박죽. 노란빛, 맛도 좋아요. 은은한 단맛!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따뜻한 한 그릇. 금방 쉽게 만들어요
토란국 끓이기. 토란국. 시원하고 구수한 국물요리. 겨울철, 몸이 훈훈해지는 토란국을 맛있게 끓였습니다. 들깨가루를 넣고 ...
도라지청! 도라지청은 기관지에 좋고 감기예방에 도움을 주지요. 은은한 맛과 자연의 향기를 품은 차는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환절기에 좋은 차! 한 잔.
깊어가는 가을, 대원사 자연 풍경!. 강물 따라 걷고, 하늘을 올려다 보고, 바람에 실려 오는 단풍잎 노래. 시냇물 졸졸졸, 산사의 가을은 고즈넉함이...
오이지 만들기 2. 제철에 만들어 먹으면 맛있는 찬거리. 세 가지 방법 만드는 과정1에 이어 담은 영상이예요. 옛날 방식으로 담그면 더욱 개운한 밑반찬으로 좋아요.
오이지만들기. 밑반찬으로 좋은 오이지 만들기. 3가지 방법으로 금방 쉽게 만들었어요. 제철에 담근 오이지는 우리의 소박한 찬거리예요
죽순장아찌. 아삭하고 순한맛! 죽순장아찌 이렇게 담그기했습니다. 하룻만에 먹을 수 있는 죽순장아찌. 냉장고에 보관하고 밑반찬으로 이용하면 정말 좋아요.
취나물장아찌. 자연의 향을 품은 밑반찬으로 좋은 먹거리예요. 산에서 자란 취는 봄에 부드러울 때 장아찌를 담그면 더욱 입맛을 돋궈줍니다
된장 담고 3년만에 개봉. 항아리를 열어 맛 보고 아, 이런 맛! 좋아요. 잘 숙성되어 노랗고 구수한 맛. 누구라도 맛을 봐야 맛을 알겠죠. 된장을 넣고 끓인 쑥국 맛!
머위잎장아찌. 제철에 부드러운 머위잎으로 담근 밑반찬. 쌉싸름한 맛과 특유의 향은 입맛을 돋궈주지요. 봄에 담그고 저장해서 먹을 수 있는 찬거리예요
머위대장조림. 맛이 괜찮아요. 자연이 내어준 먹거리. 우리의 밑반찬! 약간의 쓴맛, 독특한 향이 입맛을 돋궈줍니다. 봄날의 밥상에 한 접시 올려봅니다.
쑥버무리. 은은한 쑥 향기를 들으면 봄이 저만치 와 있습니다.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쑥떡. 촉촉하고 맛과 향이 좋은 음식. 맛있게 드세요
쑥부쟁이돌솥밥. 맛있는 밥 한끼. 양념장에 슥슥 비벼서 먹으면 입맛을 돋궈줍니다. 봄날에 채취한 나물로 밥을 지어 밥상에 올렸는데 많이 많이 맛있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잔멸치볶음. 가장 작은 멸치로 만들었는데 맛있네요.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밑반찬. 안주로도 도시락 찬으로도 좋아요.
대왕오징어채볶음. 이거, 쉽게 만들 수 있는데 부드럽고 쫄깃거리고 감칠맛이 있네요. 집밥 먹을 때 밑반찬으로, 도시락 찬으로도 좋지요
쥐포채볶음. 부드럽고 구수한 마른반찬. 만들기 쉬운요리예요. 도시락 찬으로도 인기가 있고 맛도 좋아요
감식초거르기(2차). 감식초 담그기 쉬운데 이렇게 했어요. 자연의 은은한 향을 품은 감식초는 1년의 숙성, 실험,실습과 관찰을 통한 일련의 기록을 정리하여 남겨봅니다
감식초 거르기(1). 대봉감으로 담근 식초 거르기 했어요. 1년을 걸쳐 실험.실습 관찰 경험한 과정. 감이 물러져 괴고 시큼해진 홍시를 용기에 담아 발효 후 식초 병입(1차)
배추속대국. 시원하고 구수한 국물요리 만들었어요. 금방 쉽게 뚝딱! 맛도 좋지요.
김치볶음밥. 김치볶음밥. 고소하고 맛있는 김치볶음밥은 금방 뚝딱 만들 수 있어요. 쉽게 만들어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한끼. 이거, 정말 맛있는 음식이예요
꼬막전. 쫄깃쫄깃하고 감칠맛이 있는 별미 요리예요.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은 꼬막은 겨울철에 먹으면 더욱 맛있지요.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꼬막전입니다
채소찜. 매일 매일 먹는 채소찜은 건강에 이로움이 있지요. 일상의 좋은 식습관은 우리의 삶에 활력소를 줍니다. 오늘도 식탁에 채소찜 한 접시 올려요
닭미역국. 구수하고 맛있게 끓인 따뜻한 국물요리예요. 영양도 좋고 섬유질도 풍부한 미역국은 금방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도토리묵쑤기. 자연에서 얻은 도토리가루로 묵을 쑤고 무침을 만들었어요. 말랑말랑하고 부드럽고, 약간 쌉싸름한 맛이 옛날 먹었던 도토리묵 맛!
김치볶음. 누구라도 금방 쉽게 만들 수 있는 김치볶음. 다른 반찬 필요없이 밥 한 공기 뚝딱 먹을 수 있지요. 밥상에 올리면 온 가족이 맛있게 먹습니다.
닭떡국. 구수한 맛! 맛있는 국물요리. 금방 뚝딱 만들 수 있어요. 우리 몸에 훈훈한 기운을 솟아나게 하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평안하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