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방앗간 : Dalbangatgan

[sub]봄만 되면, 어머니들을 파티 짜서 집 나가게 만든다는 요물 떡, 쑥개떡:-b

[sub]쑥떡을 위한 '쑥의 모든 것' ㅣ떡하기 가장 좋은 쑥 채취시기부터 손질, 보관법까지 총정리!

🤫몰래 쓴 다과일지 l 웅장한 복귀 따윈 없었다.

[sub]쌀강정 3탄:🌸쌀꽃에 봄을 입혀서 더더더 맛있나봄:-), 쌀강정 마지막 이야기, 달방앗간

[nosub/asmr]쌀강정 3탄:(￣︶￣)~고요히 바라 본 쌀강정 마지막 이야기, 쌀꽃을 피워 봄을 불러봄, 달방앗간

[sub]쌀강정2탄: 즉석밥으로 쌀강정을 만들 수 있을까?, 쌀강정을 위한 쌀 말리기 간단버전, 달방앗간

[sub]쌀강정1탄: 🌼밥알꽃을 피우기 위한 여정, 쌀 말리기, 로저 삼촌 빡치게 했던 밥해서 물에 씻기 포함(ㅋ), 달방앗간

[no sub/asmr]👩‍🌾🌾고요히 바라 본 쌀알 말리기, 쌀강정 1탄, 달방앗간

[sub] ͡° ͜ʖ ͡° 정말 간단한 토란 손질법, 토란 손질시 주의할 점 포함, how to cook taro, 달방앗간

🤫몰래 쓴 다과일지 l 정월대보름에 생긴 일, 달방앗간

[sub]( *˘╰╯˘*) 포슬포슬 녹두통고물을 소복이 올려 대추찰편, Nokdu Daechuchalpyeon, 달방앗간

[no sub/asmr]∠( ᐛ 」∠)＿ 고요히 바라 본 녹두통고물 대추찰편, Nokdu Daechuchalpyeon, 달방앗간

[sub] -≡Σ((( つ•̀ω•́)つ고소달달함을 말아말아 곶감말이, 곶감쌈 Gotgam-mari, 달방앗간

[no sub/asmr]│ꒉ:)و ̑̑♡ 고요히 바라 본 곶감말이, 곶감쌈 Gotgam-mari, dried persimmon dessert, 달방앗간

[sub]Ψ(●°̧̧̧꒳°̧̧̧●)Ψ 바사삭 고소달콤한 호두강정, 기름에 튀기는 법과 기름없이 굽는 법 꼼꼼정리, Hodu-gangjeong, 달방앗간

[sub](🍅 ´͈ ꇴ  `͈)੭⁾⁾·° 쫀득쫀득한 곶감 안에 새콤달콤고소함을 담아, 곶감단지 Gotgam-danji, 달방앗간

[no sub/asmr](*ꈍ꒳ꈍ*)🍅 고요히 바라 본 곶감단지, Gotgam-danji, 달방앗간

🤫몰래 쓴 다과일지 l 나의 보물, 미세00 곶감, 달방앗간

[sub]🍋(ͼ̤͂ ͜ ͽ̤͂)✧ 모과청으로 만드는 탱탱탱탱-- 모과편, Mogwa-pyeon, quince+ mung bean jelly, 달방앗간

[no sub/asmr]( ˙👄˙ ) 고요히 바라 본 모과편, Mogwa-pyeon, quince+ mung bean jelly, 달방앗간

🤫몰래 쓴 다과일지 l 우당탕탕 모과과과과, 달방앗간

🤫몰래 쓴 다과일지 l 이것은 탱자인가, 푸른 000인가. 달방앗간

[no sub/asmr] 🍐_(-ω-`_)⌒)_ 고요히 바라 본 돌배정과, 돌배청 Dolbae-jeonggwa, 달방앗간

[sub]( •͈ᴗ•͈)◞🍐산골짜기 돌배에게 산기운 얻기, 돌배정과, 돌배청, 달방앗간

[sub]⁽⁽ଘ( ˊᵕˋ )ଓ⁾⁾ 지지고 꿀 바르고 맛있는 거 다하는 "계강과", Gyeganggwa

[no sub/asmr] (:ᘌꇤ⁐ꃳ 고요히 바라 본 계강과, Gyegwanggwa, 달방앗간

[sub] ヾ(´︶`*)ﾉ 부드럽게 펼쳐지는 알싸하면서도 달달함, "생란", Saengran, 달방앗간

[no sub/asmr] (⌒▽⌒) 고요히 바라 본 생란, 생강란, 강란, Saengran, 달방앗간

[sub]🌽٩(●'▿'●)۶ 쫀득쫀득 담백담백! "옥수수떡", Oksusu-tteok, 달방앗간

[no sub/asmr]~(˶‾᷄ꈊ‾᷄˵)~ 🌽 고요히 바라 본 옥수수떡, 찰옥수수떡, Oksusu-tteok, 달방앗간